2004년 그 해 여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는....

2016. 11. 13. 22:56시티라이프









지난 2004년 서울 도심 한복판에 그 해 무더운 여름이 찿아왔었습니다....

 

그중에 뜨거운 날에도 성취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다 나은 즐거움이라는 소식이 들고 있었지요....

 

길거리를 넘보게 해 주는 마음을 안겨주고 나서야 갈증을 달래주는 이런 쾌감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느낌이 잘 되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럼 딱 즐감하시고,

계속해서 이어주는 "두 남자의 서울구경"도 한번에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