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돌아온 오프라인의 강자 - 쌍용자동차의 코란도C

2017. 1. 27. 15:06자동차 브로셔


코란도C는 친환경과 고효율로 함축되는 자동차산업의 트렌드를

제시할 수 있는 모델인 동시에 쌍용자동차가 만든

중장기 모델 라인업강화 전략의 이정표를 추구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전략차종이다.






















코란도C 컨셉트 노멀과 아트 카 및 전기차의 모습(사진)





쌍용자동차는 2010년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코란도C를 최초로 공개했다.


코란도C는 국내 최장수 모델로 우리나라 SUV의역사를 이끌어온 모델이다.


쌍용자동차는 새로 출시한 코란도C를 통해 한국 최초 SUV의 전통을 이어가는 것만큼 동시에

새로운 역사를 창출해 나가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보였다.


서브네임 'C' 는 세련된 느낌과 귀족적인 만족감을 표현한 "CLASSY"와

우수한 승차감과 정숙성의 "COMFORTABLE",

그리고 환경친화성의 "CLEAN" 등 디자인과 제품

그리고 엔진에 대한 컨셉트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쌍용자동차의 역동적이며 강인한 조형미가 반영된 디자인은

유럽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담당했다.


그는 1999년 세계120명의 자동차 전문 저널리스트들이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디자이너' 이며

2001년 12명의 주인공들이 저명한 자동차 산업계 인물과 함께

'불멸의 인물'로 꼽혔을 만큼,

자동차 산업에서 주목을 받는 인물이다.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100종이 넘는 자동차를 디자인한 인물이다.


그가 한국을 위해 디자인 한 모델에는 스텔라,포니,엑셀,쏘나타,라노스,마티즈,레간자,젠트라,렉스턴 등이 있다.


쌍용자동차의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코란도C는 향후 개발될 만한 차량의 방향을 보여주는 모델로서

중장기 라인업 강화전략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전략차종으로 유명합니다"이라고 밝혔다.


제공:쌍용자동차


자료출처:포브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