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저는 우리 귀엽고 예쁘게 생긴 깜찍한 정현진 선생님을 보았습니다....
2011. 11. 21. 15:04ㆍ나의 이야기
네,우리 정현진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꽤 오래 예전에 너는 중학생 이후에 처음 만난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초딩때의 근심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소녀였다고 하겠죠....
그날 이후 또 다시 만나게 되셨는데....
너는 성숙한 청년이 되어버리고 말았는데....
언제는지 보고 싶습니다....
그 애마는 현대차의 구형 아반떼를 갖고 다니다가,
기아차의 카니발2를 갖고 다니면서 노는 남편 김현욱씨가 결혼을 축하드린다고....
그럼 열심히 잘 사세요....^^
연락처:010-3009-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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