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인공은 김 건,김 한 형제입니다....
2011. 11. 28. 16:06ㆍ나의 이야기
네,전라북도 전주에서 온 우리 김 건,김 한 형제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우리 아빠는 이름이 김 정두라고 하는데요....
처음 놀게 되어서야 알았죠....
나는 그림을 잘 그리고 만들기도 아주 잘 하는데 말이죠....
내년에 전주 집에 뭘 하고 있어야 되네요....
그럼 즐감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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