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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만의 패션백과 제3편 슬립온 슈즈
남자패션백과2. 옥스퍼드 슈즈를 통해 남자 구두의 종류는 끈의 유무에 따라 2가지로 나뉜다고 설명했다. 남자패션백과의 세 번째 아이템 역시 남자의 구두에 관한 내용이다. 끈이 있는 격식 있는 슈즈가 옥스퍼드 슈즈라면, 끈이 없어 신고 벗기 편해 활동성이 좋은 슈즈가 바로, 오늘 다..
2017.05.28 -
남자만의 패션백과 제2편 옥스퍼드 슈즈
남자패션백과 두 번째 아이템은 여자의 힐만큼이나 가치 있는 남자의 구두에 관한 내용이다. 남자의 구두도 때와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집을 나서기 전, 스타일은 천차만별인데 한 가지 스타일의 구두만 신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번 살펴보자. 남자 구두..
2017.05.28 -
남자만의 패션백과 제1편 보우타이(Bow Tie)
[Bow tie]: 보우타이. 일명 '나비 넥타이'라고 알려진 나비 모양의 짧은 타이. Bow tie, 남성복 셔츠 위에 나비처럼 내려앉다 보우타이는 18세기 영국에서 남성들이 셔츠의 앞부분에 리본을 바느질로 부착했던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보우타이(Bowtie)라는 개념이 확립된 것은 20세기 예..
2017.05.28 -
[변성용의 사라진 자동차를 찿아서]쫄딱 망해 현대차 기억에서 지우고 싶은 Y1 소나타
자료출처:오토엔 입력:2017.05.18 11:38 수정:2017.05.18 15:39 쏘나타, 소(牛)나 타는 차에서 중형차 신화까지 [변성용의 사라진 차 이야기] 쏘나타가 처음 나온 것은 1985년의 일. 이때만 해도 쏘나타의 국내 명칭은 영문명(Sonata)의 국내 표기법인 소나타였다. ‘소(牛)나 타는 차’라는 경쟁사의 악..
2017.05.18 -
[자동차 시승기]섹시, 화끈, 과격, 아우디 R8 V10 스파이더
혹시 잘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아우디의 수퍼카 R8은 람보르기니의 가야르도와 같은 플랫폼으로 만든 차임을 먼저 밝힌다. 하지만 람보르기니의 베이비 모델인 가야르도는 데뷔 당시 흔치 않았던 V10 엔진을 장착했던 반면, R8은 자사의 V8 엔진을 얹고 출시됐었다. 그래서 최초의 R8은 과격..
2017.05.18 -
[그림]이달의 소녀는 누구일까요....(?)
아주 정말 예쁜 이달의 주인공이 파랑머리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이라고 하죠....
2017.05.14